예배

사회적 관심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미국 내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인 ‘열린감리교인들’, 성소수자들과 함께하는 한인 그리스도인 단체인 ‘색동나무’, 미국 내 유일한 한인 화해회중(reconciling congregation)인 ‘ᄒᆞᆫ 연합감리교회(HA:N UMC)’ 등이 오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EST), 한국 시간으로는 6월 28일 오전 9시에 온라인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그래픽 제공, ᄒᆞᆫ 연합감리교회.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연합예배가 열린다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미국 내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인 ‘열린감리교인들’, 성소수자들과 함께하는 한인 그리스도인 단체인 ‘색동나무’, 미국 내 유일한 한인 화해회중(reconciling congregation)인 ‘ᄒᆞᆫ 연합감리교회(HA:N UMC)’ 등이 오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EST), 한국 시간으로는 6월 28일 오전 9시에 온라인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신학
이탈리아 라벤나의 네오니아 세례당. 사진, 피타 밀로저빅(Petar Milošević). 출처 위키미디어커몬스.

주님의세례주일(Baptism of the Lord)이란?

주님의세례주일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 이상입니다. 이날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초대하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나누는 날입니다.
총회
4월 27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아침 예배 중 샬럿 브론즈 핸드벨 앙상블 단원들이 연주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4월 27일 마무리: 사회생활원칙 제1부 통과되다

4월 27일 오전에 열린 총회 본회의에서, 총회 대의원들은 사회생활원칙 개정안 제1부를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에는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총회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 회장인 토마스 비커튼 감독이 개회 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4월 23일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총감독회 회장인 토마스 비커튼 감독이 전한 2020 총회 개회예배 설교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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