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총회
4월 27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아침 예배 중 샬럿 브론즈 핸드벨 앙상블 단원들이 연주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4월 27일 마무리: 사회생활원칙 제1부 통과되다

4월 27일 오전에 열린 총회 본회의에서, 총회 대의원들은 사회생활원칙 개정안 제1부를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에는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총회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 회장인 토마스 비커튼 감독이 개회 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4월 23일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총감독회 회장인 토마스 비커튼 감독이 전한 2020 총회 개회예배 설교 전문이다.
개체교회
연합감리교 제자사역부에서 출간한 한영예식서는 다양한 종류의 예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은 한영예식서 2부에 포함된 약혼 예식의 일부다. 기존의 영문 예배서에는 약혼 예식과 같은 한인 교회 고유의 예배 양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시대의 흐름과 필요를 반영한 한영예식서가 출판되었다

연합감리교 제자사역부가 기존의 연합감리교 예배서에 시대의 흐름과 한인 교회의 필요를 반영한 새로운 한영예식서를 출판했다.
개체교회
11월 19일, 텍사스주 세기인에 소재한 라트리니다드 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이 월너트스프링스 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을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라트리나다드 연합감리교회는 자신들이 소속했던 교회가 교단을 탈퇴한 뒤에도 연합감리교인으로 남아 있길 원하는 월너트스프링스 교인들에게 친교실을 제공했다. 특별한 절기에는 라트리니다드와 월너트스프링스 회중이 함께 연합예배를 드린다. 사진, 샘 하지즈, 연합감리교뉴스.

백인 회중에게 예배 처소를 제공한 히스패닉 교회

텍사스주 세기인에 소재한 히스패닉 교회인 라트리니다드 연합감리교회는 주로 백인들이 출석하는 교회인 세기인 연합감리교회가 교단을 탈퇴하기로 투표한 이후, 연합감리교회에 남기로 결정한 교인들에게 친교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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