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 공보부

개체교회
2008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 있는 쥬빌리 연합감리교회에서 아이작 브라운 목사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미소로 방문객들을 환대하고 있다. 브라운 목사는 향년 48세의 나이로 지난 5월 5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교단의 기자이자 목회자로서 교회를 이끈 아이작 브라운 목사 소천하다

교단 소통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기자이자 목사였던 아이작 브라운 목사가 지난 5월 5일 짧은 암 투병 끝에 향년 48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총회
총회 개회를 앞두고, 연합감리교뉴스는 총회 보도와 후속 기사를 전달하는 사역을 위해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합니다. 그래픽, 연합감리교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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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기관
급변하는 교단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한인 목회자를 위한 프로그램 연구와 복지, 그리고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 한목협은 <연합감리교회 한인 목회자 신상 수정> 문서를 만들어 전국 한인 목회자들에게 발송했다. 그래픽, 연합감리교 공보부.

교단의 미래를 위한 한인들의 목소리를 기다린다

연합감리교 공보부의 조사연구팀은 2024년 총회 이후를 대비하고, 새로운 소통과 전략 계획을 마련하며, 사역에 도움이 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설문지를 개발했다. 설문지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작성되어 있으며, 응답에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이 조사는 3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회 성장
미국에 이민 온 최초의 한국 이민자들은 인천 내리감리교회의 교인들이 주축을 이룬 102명이었다. 한인감리교회의 역사가 담긴 사진 콜라주.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호놀룰루 한인감리교회, 한인감리교 선교회, SS 갤릭호. 사진,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제공, 그래픽, 케이틀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날(Korean-American Day)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날(Korean-American Day)로 미주 지역 내 한인 이민자들의 개척적인 삶과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한인 이민 100주년인 2003년 미국 정부가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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