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삶

개체교회
1974년경, 장철우 목사가 교회를 개척한 라그란지 한인제일감리교회 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은 교회를 방문한 류형기 감독(중앙에서 오른쪽)과 장철우 목사 그리고 류 감독과 함께 방문한 이창순 목사. 사진 제공, 장철우 목사.

나는 영원한 연합감리교인이다

장철우 목사는 자신의 50년의 목회와 신앙 여정을 고백하며, 신앙의 어버이와 같은 연합감리교회를 통해 받은 사랑이 크기에 성소수자 이슈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연합감리교인으로 남겠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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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배 목사가 섬기는 일리노이주 샤나한 연합감리교회의 디지털 간판(billboard)에 “(창세기의 인물들은) 왜 그토록 오래 살았을까?”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다고 쓰여 있다. 사진 제공, 도은배 목사.

Ask Your Pastor 3: 창세기 인물들은 왜 그토록 오래 살았을까?

도은배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몸소 보여주신 삶은 단순히 무병장수의 인생이 아닙니다. 종말론적인 삶입니다. 하루하루를 생의 마지막으로 알고 살아가는 삶입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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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카 대성당의 저녁 기도 광경. 사진 제공, 이형규 목사.

사고의 지평을 넓혀준 시칠리아 순례

이형규 목사는 2000년 역사의 흔적을 밟아본 시칠리아 순례 여정이 자신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몸으로 체험한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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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배 목사가 섬기는 샤나한 연합감리교회의 디지털 간판(billboard)에 6월 16일 설교 주제인 “Tattoos, Alcohol, and(문신, 술 그리고…)”라고 쓰여 있다. 사진 제공, 도은배 목사.

Ask Your Pastor 2: 기독교인이 문신을 해도 되는가?

동일한 행위도 어떤 동기와 목적에 의한 것이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문신이라는 행위 자체 보다 문신에 담긴 메시지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기에 아름다운 문신도 있고 고개를 돌리고 싶은 문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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