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Central 감독구

총감독회의
중남부 지역총회에서 선출된 최초의 흑인 여성 감독인 델로레스 윌리엄스톤(Delores Williamston, 맨 왼쪽)과 연합감리교회 역사상 최초의 미원주민 감독 데이비드 윌슨(David Wilson, 오른쪽) 그리고 로라 메릴(Laura Merrill) 목사가 중남부 지역총회의 감독 성임(Consecration) 예배 중 서 있다. 이 예배는 11월 5일 휴스톤제일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 루이지애나 연회.

미국 내 지역총회 다수의 여성과 소수인종 감독을 선출하다

현재 연합감리교회는 상당수 교회의 탈퇴에 직면한 가운데, 연합감리교인들은 교단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이 협력하고, 가장 많은 여성과 소수인종을 감독으로 선출하는 등 개혁과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
교단
최근 정관을 개정한 댈러스에 소재한 남감리교대학교는 연합감리교회 중남부지역총회가  제기한 소송에 직면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커먼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중남부지역총회, 남감리교대학교에 소송

연합감리교회 중남부지역총회는 연합감리교회와 중남부지역총회와의 관계를 단절한 남감리교대학교의 정관 개정이 불법이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교단
텍사스연회(휴스턴) 첫날인, 2019년 5월 27일 예배 광경. 사진 출처, 텍사스연회 페이스북.

텍사스 5개 연회 WCA에 경고음을 날리다

보수적인 중남부지역총회에 속한 텍사스의 5개 연회의 선거가 WCA의 참패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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