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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교회일치
정희수 감독이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정희수 감독.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대림절에

정희수 감독은 세계는 나의 교구로 선포한 웨슬리의 후예인 우리 연합감리교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희망을 살아내며, 예수 구원을 만방에 전하고, 날마다 믿는 자들을 더하여 생명력 있는 교회로 우리 교회를 세우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신학
사진, 스키즈(Skeeze), 출처, 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인의 목표는 단지 천국에 가는 것일까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의 신앙 목표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살면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변화된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신앙 간증
총회에 참석한 양훈 장로가 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 김응선 목사, UM News.

나는 왜 연합감리교인인가?

나는 은총의 질서를 정리하고 은혜의 대상을 온 인류로 포함하신, 웨슬리 목사님의 신학적 안목과 연합감리교회가 허용하는 평신도와 목회자의 입법에 대한 동등한 권한 제도 때문에 평생 연합감리교인입니다.
전도
이광훈 목사, 사진제공 버지니아한인연합감리교회 VA

슬픈 사연

사람은 각자 슬픈 사연을 가슴에 두고 살아간다. 주변에는 가난으로 인해 슬픈 일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배우지도 못하고, 병을 치료받지도 못하며, 일거리를 찾아 타향살이를 하는 자들의 슬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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