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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주민

선교
오클라호마 인디언 선교연회(Oklahoma Indian Missionary Conference)의 연대사역 책임자인 다나 페우 목사(오른쪽)가 오클라호마주 로턴 근처 페타시 연합감리교회의 어린이들에게 마스크, 장갑, 모자, 담요를 나눠주고 있다. 연합감리교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는 오클라호마인디언 선교연회와 연대하여, 의류, 손 소독제, 생수 및 6,000여 장의 천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을 이겨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제공, 기니 언더우드.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 손을 맞잡은 한인여선교회와 미 원주민들

연합감리교회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는 오클라호마인디언 선교연회와 연대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교

선교 가는 길

큰 열매를 갈망하는 선교는 부담스럽겠지만 열매 대신 하나님에 대한 기대가 있는 선교는 아름답다.
교단

5월 14일 총회: 청년 대표 희망을 나누고, 위원회는 일을 마침

법안이 대의원들에게 도전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날인 주일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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