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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 감독구

사회적 관심
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존 웨슬리의 동상. 사진, 데니엘 엑스 오닐. 플리커.

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제2부 교회의 분열과 갈등

미시간 연회의 공보담당인 글렌 와그너의 글, “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를 재구성한 3부작 중 두 번째 "제2부 교회의 분열과 갈등”에 관한 웨슬리의 관점을 소개한다.
사회적 관심
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존 웨슬리의 동상. 사진, 데니엘 엑스 오닐. 플리커.

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제1부 질병에 관하여

전대미문의 대유행병을 겪고 있는 감리교인들에게 존 웨슬리라면 어떻게 답을 했을지, 당시 상황에서 웨슬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감리교인들을 이끌었는지, 미시간 연회의 공보담당인 글렌 와그너의 글, “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를 재구성한 3부작 중 첫 번째 "제1부 질병"에 관한 웨슬리의 관점을 소개한다.
재난 구호
미국질병관리센터(CDC)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코로나 19.

연합감리교인들, 코로나19 에 대응하기 시작하다

연합감리교인들은 코로나19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자금을 중국에 보내고, 미시간 연회는 각 교회들에게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게 했으며, 한인 교회들은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와 예방 교육에 나섰다.
교단
2019년 6월 미시간 연회의 투표 광경. 사진 제공, 조나단 트라이츠, 미시간 연회 공보관.

의정서 법안을 총회로, 앞장선 연회들

미시간 연회와 시에라리온 연회가 내달 3월에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 입법안을 2020 총회에 제출하기 위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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