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

신학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오클라호마 연회에서, 알코올 중독으로부터 회복 중인 10여 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을 옭아매는 술의 올무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 제공, 오클라호마 연회.

연합감리교인이 술을 마셔도 되나요?

연합감리교회는 단순히 술을 마시지 말라고 요구하거나 우리 자신의 개인적 선택에 제한을 두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알코올 남용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사역하며, 그들을 도와야 할 소명이 있습니다.
선교
4월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세계선교부 간담회에서, 세계선교부 이사회 의장인 정희수 감독이 라이베리아 연회의 P. 엠머신 해리스(왼쪽)와 중앙나이지리아 연회의 여성위원회 의장인 버지니아 바바 밤버(Virginia Baba Bambur)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계선교부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역과 향후 진행 가능한 선교 사역을 기획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선교 파트너들과 만났다. 사진, 아이작 브룬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 교회들

모잠비크의 마푸토에서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와 아프리카의 선교 파트너들은 아프리카의 사역과 선교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개체교회
사진, 휴론 호수(Lake Huron)의 해질녘, 케서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코로나19 시대의 목회적 돌봄

코로나19로 인해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목회자와 교회는 목회적 돌봄을 통해 교인들과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먼저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개체교회
사진, 곽지선 목사가 체한 마음 달래기라는 제목으로 웨비나를 인도하는 유튜브 캡쳐.

코로나19시대의 목회상담과 심리방역

예수님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트라우마로 고통을 당하는 이웃을 돌아보며,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성장의 기회로 삼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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