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교단
지난 5월 7일 인디애나주 에이본에서 열린 웨슬리안언약협의회 모임에서, 캐롤린 무어 목사와 키이스 보이에트 목사가 신임 회장인 제이 테렐 목사(가운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 샘 하지즈, 연합감리교뉴스.

전통주의자들, 당분간 교단을 떠나지 않기로

새로운 교단인 글로벌감리교회를 출범하는데 앞장섰던 웨슬리안언약협의회는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기 원하는 교회들을 돕는 일에 초점을 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개체교회
사진 출처, 미질병통제관리국 이미지, 그래픽,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대면예배를 준비하는 교회의 미래 2

코로나19로 변하게 될 세상에서, 교회는 십자가 은혜와 복음을 기억하며 살아가도록 교인들을 위한 제자훈련의 장이 되고, 시대에 응답하며 거듭나야 하며,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 사역은 업적이 아니라 관계라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개체교회
사진 출처, 미질병통제관리국 이미지, 그래픽,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대면예배를 준비하는 교회의 미래 1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면서 교회는 단순히 대면예배만 준비뿐만 아니라 우리를 부르신 이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예배자의 삶을 살아내는 교회의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
개체교회

Korean Walk to Emmaus(엠마오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 영성훈련 프로그램은 미연합감리교회 Upper Room에 의해 시작된 영성훈련으로, 현재 베이지역(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콩코드, 새크라멘토)에서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이젠 초교파로 확장되어 시작된 지 벌써 12년의 시간이 흘러 26기를 준비하게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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