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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총회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컨퍼런스가 4월 6일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평신도와 함께하는 UMC 미래 컨퍼런스: 2024 교단 총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에는 총 428명이 등록했다. 사진은 줌 컨퍼런스 화면을 갈무리한 것이다.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와 목회자의 총회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준 미래 컨퍼런스

월 6일 열린,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동성애, 지역화 안 등에 대한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총회
교단 미래의 사역 방향을 결정할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다. 이 그래픽은 지난 2월 29일과 3월 1일 양일간 총회 대의원들을 위해 열린 오리엔테이션의 포스터이다.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2024 교단 총회를 앞두고 평신도와 교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줌 컨퍼런스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의 이해를 돕고, 대비하기 위한 <평신도와 함께하는 UMC 미래 컨퍼런스: 2024 교단 총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가 2024년 4월 6일(토) 동부 오후 7시에 줌으로 열린다.
개체교회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동부 시간 오후 7시에,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은 자신이 왜 연합감리교회에 남기로 결정했는지를 나눴다. 사진은 회의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들이 전한 연합감리교회에 남아야 하는 많은 이유들

지난 9월 23일,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청장년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의 청년부 회원들이 예배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 리더쉽으로 청년 사역을 부흥 성장시키다

사역자를 초빙하는 대신 청년 사역에 소명을 가진 헌신된 평신도 한 명이 단 한 명 남았던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의 청년부를 어떻게 부흥 성장시켰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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