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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체성

총회
2023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한인총회에서 이창민 목사가 총회장으로 선출된 후, 첫 중앙위원회 회의가 2024년 4월 8일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사진은 중앙위원회의 회의 모습을 갈무리한 것이다.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교단 총회를 앞두고 한인 교회의 성명을 준비하는 한인총회

한인총회 중앙위원회는 한인총회를 10월 LA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한인 교회들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마련하여, 한인 교회들이 숨 쉴 수 있는 편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체교회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컬러 퍼플(The Color Purple)>의 한 장면. 사진 출처, 뉴욕타임즈.

영화 컬러 퍼플과 아름다운 기억이 만나는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현혜원 목사는 앨리스 워커의 소설 <컬러 퍼플>을 통해, 어린 시절 어머니의 지독히도 맛없던 음식을 추억하며, 아름다운 기억이 만나는 지점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말한다.
총회
왼쪽부터 연합감리교뉴스의 샘 호지스 기자와 연합감리교회 인종관계위원회 총무인 지오바니 아로요 목사가 총회 오리엔테이션에서 총회에 제출된 안건 중 교회의 사회적 증언에 관한 청원안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 공보부와 총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총회 대의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총회 오리엔테이션 화면을 연합감리교뉴스가 갈무리한 것이다.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2부

이 기사는 총회에 제출된 청원안 중 장정 6부, 사회생활원칙, 과거사 반성, 성별과 인종 차별 금지 개정안, 교단 분리와 탈퇴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총회
연대사역협의회 위원장인 주디 케나스톤이 총회에 상정된 지역화(regionalization) 청원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지도력 기구인 연대사역협의회는 미국과 아프리카, 유럽, 필리핀의 해외지역총회를 동등한 위치에 놓는 법안을 개발하는 데 참여했다. 케나스톤은 웨스트버지니아 연회의 총회 대의원이기도 하다. 사진은 연합감리교 공보부와 총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총회 대위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총회 오리엔테이션 화면을 연합감리교뉴스가 갈무리한 것이다.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1부

2024년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중, 아프리카, 유럽, 필리핀의 7개 해외지역총회와 미국을 동등한 권한을 가진 지역적 총회(Regional Conference)로 교단을 재구성하자는 지역화(regionalization) 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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