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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연회

개체교회
지난해 10월에 교회총회를 통해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체리힐 제일교회의 남은 교인들이 한마음교회로 새 출발하는 자리에 대뉴저지 연회(Greater New Jersey Annual Concerence)의 센트럴(Central) 지방감리사였던 헥터 부르고스(Hector Burgos) 목사가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마음교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실천하는 뉴저지 한마음교회

지난해 10월에 교회총회를 통해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체리힐 제일교회의 남은 교인들은 한마음교회로 새 출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고통과 상실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삶과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개체교회
아시안연합감리교연맹(New Federation of Asian American United Methodists (NFAAUM)의 페이스북 사진 갈무리.

아시안연합감리교연맹이 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6월 5일, 아시안연합감리교연맹은 최근 일어난 세 명의 한인 목회자 파송 중단 조치에 우려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법위원회
2019년 10월 26일, 제시카 윈더위들 목사(오른쪽)가 뉴저지주 미들타운에 위치한 브룩데일커뮤니티 대학에서 열린 특별연회에서 대뉴저지 연회 전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 코빈 페인.

사법위원회가 발표한 추가적인 판결들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는 대뉴저지 연회에서 감독이 내린 연회와 관련한 다섯 가지 결정에 대해 판결했다.
총감독회의
김해종 전 감독이 2000년 5월 12일, 클리브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 개회예배 중 성만찬을 집례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듀보스,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공동체의 큰 별, 전 감독 김해종 목사 소천

한인 공동체의 1세대 지도자로서 한인 교회의 개척과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을 실천한 전 감독 김해종 목사가 지난 11월 3일 소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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