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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총회 기관
시에라리온 보 근처 풀라와훈에 있는 연합감리교회에서 자이나브 코로마가 헌금하고 있다. 교단 차원의 사역을 후원하는 선교분담금이 2022년 연합감리교회 전반에 걸쳐 소폭 상승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 선교분담금 헌금 소폭 상승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후원하는 헌금은 소폭 상승했다.
교단
아이다호주 보이즈에 소재한 로키스 교회에서 교인들이 헌금을 드리고 있다. 총회 재무행정위원회(GCFA)는 향후 4년간 발생 가능한 잠재적 교회의 교단 탈퇴와 교회의 문을 닫는 문제가 교단의 선교분담금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미국 내 각 연회 회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사진, 메리 키엔즐, 연합감리교 공보부.

교단 분리의 재정적 영향은?

총회 재무행정위원회 임원들은 교단 분리가 미칠 교단의 재정적 영향을 파악하고, 교단의 각 기관과 기구의 2021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개체교회
서버지니아주 밸리퍼니스에 소재한 뉴호프밸리 연합감리교회 예배에서 엘리자베스 노츠 양이 헌금 바구니를 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예배가 중단되고, 사업장들은 문을 닫는 이 시기에 교회들은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파일 사진.

대유행병으로 인한 교회의 재정적 도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병으로 인해 교회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연합감리교회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교단
총회재무행정위원회의 총무인 모세즈 쿠마가 지난 1월 내쉬빌에서 열린 2020년 총회 브리핑에서 교단의 2021-24년도 예산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2020년 총회와 교단 재정의 미래

총회에서 어떤 결정이 난다 해도 기금의 부족은 피할 수 없을 것다. 따라서 연합감리교회의 불확실한 4개년 예산을 짜는 일은 한층 더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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