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단
트레이시 S. 말론(Tracy S. Malone) 감독이 2024년 4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 입법회의에서 ‘전세계지역화(Worldwide Regionalization)’ 청원안에 대한 투표 결과를 읽고 있다. 연합감리교 총감독회(The Council of Bishops)는 11월 5일, 연회 평신도와 목회자 대의원들이 투표를 통해 이 개헌안을 비준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폴 제프리(Paul Jeffrey), 연합감리교뉴스.

전세계지역화(Worldwide Regionalization) 법안 비준되다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 연회 대의원들이 교단의 각 지역이 동등한 지위를 갖도록 하는 헌법 개정안을 비준했다.
총감독회의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소재한 녹스 연합교회에서 2026년 교단 지도자 모임을 개최한다.  사진 출처,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 홈페이지.

총감독회, 교단 지도자 모임 2026년 10월 캘거리에서 열기로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가 2026년 교단 지도자 모임을 2026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녹스연합교회에서 개최한다.
인간의 성(性)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위스콘신주 매디슨 다운타운에 소재한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화해사역네트워크 집회 폐회 예배에서 마운틴스카이 연회 크리스틴 스톤킹(Kristin Stoneking) 감독이 축도를 하고 있다. 사진, 조시 커첸스, 연합감리교뉴스.

성소수자 화해사역, '미지의' 새 시대를 향한 분별에 나서다

연합감리교회 화해사역네트워크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집회를 갖고, 지난해 총회에서 통과된 성소수자 차별 및 안수 금지 해제를 축하하고, 앞으로 교회 재건과 정의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각오했다.
총회
연합감리교회 총회인종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인종 및 타문화 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이번 모임은 제도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진이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목회자들이 잠시 멈추어 쉬고, 회복과 재충전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래픽 출처, https://www.gcorr.org/ftf2025.

타인종·타문화 목회자들을 위한 쉼과 회복, 재충전의 거룩한 시간

연합감리교회 총회인종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인종 및 타문화 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이 쉼과 회복, 재충전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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