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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부
교회 역사
메리 스크랜턴과 윌리엄 스크랜턴의 140년 선교 유산을 기리는 선교대회가 열린다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감독구는 감리교의 140년 선교 유산을 기리기 위해 <오하이오, 한국 그리고 그 너머의 감리교 선교: 메리 스크랜턴과 윌리엄 스크랜턴의 140년 선교 유산>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오하이오 클리블랜드하이츠의 세이비어교회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정희수 감독은 한인의 적극적인 참석을 요청했다.
재난 구호
3월 30일은 연합감리교구호위원회 특별헌금 주일이다
연합감리교 구호위원회(United Methodist Committee on Relief, UMCOR)는 튀르키예, 시리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등지에서 다양한 사역 파트너들과 함께 난민들이 머물 수 있는 숙소와 따뜻한 식사 등을 공급하며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선교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듯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목표했던 모든 세계선교부 140명에 대한 후원 약정을 마무리했다.
개체교회
연합감리교회의 미래가 궁금하시나요?
2023년 사역에서 은퇴한 김용환 목사는 2024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연차대회에 참석한 후, 자신이 느낀 소감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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