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감독구

이민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소재한 올렌데일 연합감리교회를 담임하는 앤디 올리버 목사(가운데)가 서류미비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구금하고 있는 에버글레이즈의 악어 앨커트래즈(Alligator Alcatraz)’ 앞에서 다른 시위자들과 함께 서 있다. 올리버 목사는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세상에 알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증폭시키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앤디 올리버 목사.

플로리다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 이민자를 향한 억압에 맞서다

연합감리교 목사인 올리버와 로이 테리는 플로리다 정부의 권한 남용에 맞서 앞으로도 시위를 계속 이어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회
연합감리교뉴스는 1,300백만 연합감리교회 교인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유일한 공식 언론 기관이다. 사진 속의 지도, 픽사베이. 그래픽, 연합감리교뉴스.

플로리다 연회에 대한 교회들의 소송 기각되다

플로리다의 카운티의 한 판사는 교단 탈퇴와 관련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재산을 보유한 채 연합감리교회를 떠나기를 원하는 교회들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하지만, 판사의 판결은 항소의 길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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