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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ty

총감독회의
윌버 왕 얀 쵸이 감독.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 최초의 아시안 감독 윌버 쵸이 103세로 소천하다

연합감리교회에서 선출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감독인 쵸이 감독은 교회가 인종, 성별, 나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포용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는 유산을 남겼다.
사회적 관심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는 자신이 60여 년 동안 신앙 생활을 해온 남침례교회와의 관계를 끊기란 고통스러웠고, 힘들었다고 말하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사진은 카터가 2018년 11월 9-11일 아틀란타의 카터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원탁 회담>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하는 모습이다. 지미 카터는 39대 미국 대통령으로 1997-1981년 재직했다. 사진 제공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 뉴스(UM News)

평등을 위해 나는 나의 종교를 버렸다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는 여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왜곡된 해석으로 너무 오래 차별당해 왔고 말하고, 자신이 남침례교회를 떠나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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