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사

선교
루르데스와 호세 프랑코 부부가 한국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산중앙교회의 후원으로 구입한 승합차 앞에 서 있다. 사진, 미네소타 연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산중앙교회, 히스패닉 사역에 '기적'을 선사하다

히스패닉 사역자의 기도가 6,200마일 떨어진 한국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산중앙교회를 통해 응답되었다. 예산중앙교회는 그 사역을 위해 밴을 구입할 수 있도록 미네소타 연회에 선교비를 보냈다.
교단
아이오와연회 센트럴지방 감리사 전희천 목사. 사진 제공 전희천 목사.

아이오와연회의 센트럴지방 감리사 전희천 목사, 공개 사과문 발표

아이오와연회 센트럴지방의 감리사인 전희천 목사가 6월 6일 자신이 감리사회의 일원으로 성소수자인 블래델 목사를 고발하는 문서에 서명한 과거를 고백하고 공개사과문을 발표했다.
교단

도상원 목사, 뉴저지 연회의 라리탄밸리 지방 감리사로 파송되다.

뉴저지 갈보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도상원 목사가 뉴저지 연회의 라리탄밸리 지방의 감리사로 파송 받았다.
교단
Members of the New York and Northern Illinois conferences bonded during a joint cabinet meeting in September at 475 Riverside Drive in New York.

지역 경계를 넘어서는 연대

뉴욕연회와 북일리노이연회가 합동 감리사회 모임을 지난 9월 맨해튼의 Upper West Side에 위치한 Interchurch Center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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