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교회 성장
연합감리교 감독들이 멕시코에서 국경 분단선을 너머 미국의 우정의 공원을 바라보고 있다. 2014 file photo taken by Kathleen Barry, UMNS

이민자와 난민과 기독교인

난민들을 보호해주고 도와주는 일은 우리에게 새롭게 던져진 영적인 도전이다.
예배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왼쪽)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정상 회담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Photo courtesy of Dan Scavino Jr., Wikimedia Commons.

기적과 기도의 능력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의 북미회담에 대한 목회서신
선교

평화로 한 걸음 더 가까이 간 남과 북, 그 기적을 축하합시다

4월 27일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판문점의 평화의 집에서 만나기 위해 비무장지대를 건넜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 하였습니다. 모두 함께 오늘의 기적을 축하합시다.
교단

2019 특별총회 이후를 위한 교회의 계획

"내년 특별총회에서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연합감리교회는 내일을 맞이할 것이며, 여진히 해야 할 일들이 있다." 2019년 이후에도 연합감리교회로서의 소명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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