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ission on the General Conference

교단
2019년 특별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안건을 논의하는 모습.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총회위원회 비연합감리교인이 제출한 청원안 처리를 놓고 고심하다

총회위원회는 연합감리교인이 아닌 사람이 제출한 청원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두고 고심했다. 연합감리교회 장정 ¶507은 연합감리교회의 어느 기구든지, 교역자이든 교인이든, 총회에 청원안을 제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총회 2020
테네시-서켄터키 연회의 은퇴 목사인 린 힐 목사가 켄터키주 플로렌스에서 열린 총회위원회 폐회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힐 목사는 총회위원회의 프로그램 소위원회의 의장이다. 사진 왼쪽에는 총회에서 통역팀을 이끌 돈 리스너와 사진 오른쪽에는 남부 아프리카에서 참석한 밀스 말리와가 앉아 있다. 사진 제공,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총회위원회,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총회위원회는 내년에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릴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 개최를 위해 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했다. 팬데믹과 교단 탈퇴는 총회를 주관하는 총회위원회 사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단
2020년 연합감리교 총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미네아폴리스 컨벤션 센터. 사진 댄 앤더슨. 사진 제공 미네아폴리스 컨벤션 센터.

(Updated) 연합감리교회 총회 2021년으로 연기

연합감리교 총회위원회 임원회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년 총회를 2021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장소 미니애폴리스가 유력하지만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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