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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

총회
왼쪽부터 연합감리교뉴스의 샘 호지스 기자와 연합감리교회 인종관계위원회 총무인 지오바니 아로요 목사가 총회 오리엔테이션에서 총회에 제출된 안건 중 교회의 사회적 증언에 관한 청원안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 공보부와 총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총회 대의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총회 오리엔테이션 화면을 연합감리교뉴스가 갈무리한 것이다.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2부

이 기사는 총회에 제출된 청원안 중 장정 6부, 사회생활원칙, 과거사 반성, 성별과 인종 차별 금지 개정안, 교단 분리와 탈퇴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총회
연대사역협의회 위원장인 주디 케나스톤이 총회에 상정된 지역화(regionalization) 청원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지도력 기구인 연대사역협의회는 미국과 아프리카, 유럽, 필리핀의 해외지역총회를 동등한 위치에 놓는 법안을 개발하는 데 참여했다. 케나스톤은 웨스트버지니아 연회의 총회 대의원이기도 하다. 사진은 연합감리교 공보부와 총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총회 대위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총회 오리엔테이션 화면을 연합감리교뉴스가 갈무리한 것이다.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1부

2024년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중, 아프리카, 유럽, 필리핀의 7개 해외지역총회와 미국을 동등한 권한을 가진 지역적 총회(Regional Conference)로 교단을 재구성하자는 지역화(regionalization) 안을 소개한다.
총회 기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진행된 총회행정협의회와 연대사역협의회의 연석회의에서, 총회재무행정협의회 이사인 레지 클레몬스 목사(가운데)와 연대사역협의회 위원인 테온 존슨 3세 목사(키보드)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 두 기관은 2025-2028년 총회 최종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 사진 제공, 멜리사 잭슨, 총회재무행정협의회.

대폭 삼각된 교단 최종 예산안

연합감리교회 총회재무행정협의회와 연대사역협의회는 연석회의를 열고, 총회에 제출할 대폭 삭감된 예산안을 확정했다.
총회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의 마지막 정기 총회는 8년 전인 2016년 오레곤주 포트랜드에서 열렸다. 차기 총회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초보자를 위한 총회 가이드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의 진행 과정에 관한 기초 정보를 얻고 싶다면, 연합감리교뉴스에서 제공하는 이 기사가 여러분의 총회 안내서로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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