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주일 - 목회자들과 리더들을 위한 KIT이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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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특별선교주일 중의 하나인 인간관계주일(Human Relations Day Sunday)이 2016년에는 1월 17일로 보통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탄생 기념일 직전 주일로 지켜지거나, 각 교회에서 적당한 주일을 골라 지켜지게 된다. 이 특별주일 도모를 위한 리소스를 한곳에 모았다. 이 Kit는 평신도들의 후원에 이해를 돕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이 곳을 클릭하세요.

올린날: 2016년 1월 12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전도
타인종 목회자의 목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장 교육 <CRCC 마당>의 등록 신청이 시작되었다. 그래픽 제공, CRCC 마당.

타인종 목회자를 위한, 강화되고, 진화하고, 새로워진 마당

타인종을 섬기는 차세대 한인 연합감리교회 목회자의 목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마당(CRCC)이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회
웨스패스의 연금 관리 담당 디렉터인 프레드 하일랜드(왼쪽)와 은퇴 프로그램 담당 디렉터 킴 올슨이 미국 현역 목회자를 위한 개정된 은퇴 프로그램인 '콤파스' 플랜을 총회에 앞서 열린 웨비나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이 플랜이 통과되면, 현재의 목회자 은퇴 보장 프로그램이 확정기여형(defined-contribution) 은퇴 프로그램으로 대체된다. 하일랜드와 올슨은 이 새로운 플랜이 이미 은퇴한 목회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웨스패스 웨비나 화면 캡처.

목회자 은퇴 연금 플랜에 커다란 변화가 온다

연합감리교회의 연금 및 은급 기관인 웨스패스가 총회에 미국 목회자들을 위한 새로운 은퇴 프로그램을 승인해달라는 청원안을 제출했다.
총회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컨퍼런스가 4월 6일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평신도와 함께하는 UMC 미래 컨퍼런스: 2024 교단 총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에는 총 428명이 등록했다. 사진은 줌 컨퍼런스 화면을 갈무리한 것이다.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와 목회자의 총회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준 미래 컨퍼런스

월 6일 열린,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동성애, 지역화 안 등에 대한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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