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개체교회
1974년경, 장철우 목사가 교회를 개척한 라그란지 한인제일감리교회 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은 교회를 방문한 류형기 감독(중앙에서 오른쪽)과 장철우 목사 그리고 류 감독과 함께 방문한 이창순 목사. 사진 제공, 장철우 목사.

나는 영원한 연합감리교인이다

장철우 목사는 자신의 50년의 목회와 신앙 여정을 고백하며, 신앙의 어버이와 같은 연합감리교회를 통해 받은 사랑이 크기에 성소수자 이슈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연합감리교인으로 남겠다고 전한다.
총회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세계감리교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이를 지지하는 한반도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2차 세계감리교대회 개회 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한국 광림교회 중창단의 모습.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감리교협의회, 한반도 평화 노력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다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세계감리교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는 한반도 결의안을 채택하고, 회원 교회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교단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 중 8월 15일에 열린 <한반도 평화의 밤> 행사에서, 각국에서 온 세계감리교 청년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감리교인들 <한반도 평화의 밤>에서 세계 평화를 외치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 중 8월 15일에 열린 <한반도 평화의 밤> 행사에서, 각국에서 온 세계감리교 청년들과 지도자들은 전쟁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평화를 촉구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교단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2차 세계감리교대회 개회 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한국 광림교회 중창단.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감리교대회 개회 예배, 감리교인들의 간절한 열망을 드러내다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제22차 세계감리교대회는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예배를 통해 전 세계 감리교인들의 간절한 열망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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