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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교회일치
정희수 감독은 한인 공동체를 향하여 2024년에는 예수님이 오신 이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묻자고 말한다. 사진은 정희수 감독의 설교하는 모습. 사진 제공, 정희수 감독.

정희수 감독과의 2024년 신년 대담 1

정희수 감독은 한인 공동체를 향하여 2024년에는 예수님이 오신 이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묻자고 말한다.
전도
2022년 9월 26일 아틀란타에서 열린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연례 회의 중 세계선교부 이사장이자 한목협의 회장인 정희수 감독이 세계선교부 사명문 앞에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헌신해야

2023년 9월 23일 열린 에서 정희수 감독이 전한 환영사로, “이 시대 아픔을 당하는 자들에게 복음으로 다가가 치유하고 해방하는 역사를 우리들이 지속하여 수행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라고 말한다.
사회적 관심
2023년 8월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4차 KMC-UMC-WMC 한반도 평화를 위한 라운트테이블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적을 기대하고, 그다음을 준비하라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앰배서더 호텔과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4차 라운드테이블에서 로즈마리 벤너 감독은 “역사에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기적을 기대하고 기적을 위한 준비를 하며, 가능한 다음 단계와 시나리오를 생각하라.”라고 말했다.
사회적 관심
2023년 8월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연합감리교회 그리고 세계감리교협의회가 주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이 주관하며, 광림교회가 후원한 열린 제4차 한반도 평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기감의 감독회장인 이철 감독이 설교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이 서울에서 열리다

2023년 8월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연합감리교회 그리고 세계감리교협의회가 주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이 주관하며, 광림교회가 후원한 열린 제4차 한반도 평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이 서울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이틀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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