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활동

사회적 관심
8월 15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아이반 아브라함즈 감독이 노마 P. 돌라가 집사에게 2024 세계감리교평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돌라가는 필리핀에서 초법적 살인을 막기 위한 인권 옹호 활동을 인정받아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연합감리교회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도 우크라이나에서의 사역으로 평화상을 수상했다. 세계감리교협의회 총무인 아브라함즈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사진,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평화상을 수상한 두 연합감리교인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과 노마 P. 돌라가 집사가 평화를 위해 용기 있는 사역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감리교협의회로부터 세계감리교평화상을 수상했다.
개체교회
조지아주 서머나에 소재한 베다니 연합감리교회의 부목사인 토니 필립스 목사가 3월 10일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마케팅 임원이었던 필립스는 진로를 바꿔 현재 베다니 교회 부목사가 되어 지역사회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짐 패터슨, 연합감리교뉴스.

코카콜라 홍보 책임자 하나님의 홍보대사가 되다

코카콜라사 임원이라는 독특한 경력을 지닌 토니 필립스 목사는 지역사회를 향한 사역을 통해 베다니 연합감리교회를 새롭게 하고 있다.
개체교회
3월 10일 조지아주 서머나에 있는 베다니 연합감리교회의 주일 예배가 시작되기 전 아이들이 "기도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 이 교회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켜보며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교회 앞쪽에 장의자를 치우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인 “기도 놀이터”를 만들었다. 사진, 짐 패터슨, 연합감리교뉴스.

지역사회 사역으로 교회를 부흥시키다

베다니 연합감리교회는 교인 노령화와 교인 감소의 이중고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도
4월 8일 북미 대부분 지역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날 예정이며, 일부 연합감리교회는 이 자연 현상과 사역을 연결하려고 한다. 사진은 2017년 8월 21일 있었던 일식 사진.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4월 8일 개기일식을 사역의 기회로 삼는 미국 교회들

4월 8일 ‘세기의 우주 쇼’ 개기일식을 앞두고, 미국 전역에 흥분과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미국 교회들은 개기일식을 사역에 활용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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