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lahoma 감독구

총감독회의
11월 2일 휴스턴에서 열린 중남부 지역총회에서 미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합감리교회 감독에 선출된 데이비드 윌슨 목사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샘 하지즈, 연합감리교뉴스.

첫 미 원주민 출신 윌슨 감독, 사역의 우선순위와 미래에 대한 소망을 나누다

중남부 지역총회에서 미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합감리교회 감독으로 선출된 데이비드 윌슨 감독은 개체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이들과 관계 맺는 사역을 개발하고, 모든 연합감리교인을 위한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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