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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lahoma 연회

총감독회의
11월 2일 휴스턴에서 열린 중남부 지역총회에서 미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합감리교회 감독에 선출된 데이비드 윌슨 목사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샘 하지즈, 연합감리교뉴스.

첫 미 원주민 출신 윌슨 감독, 사역의 우선순위와 미래에 대한 소망을 나누다

중남부 지역총회에서 미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합감리교회 감독으로 선출된 데이비드 윌슨 감독은 개체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이들과 관계 맺는 사역을 개발하고, 모든 연합감리교인을 위한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총회
2019년 특별총회 이튿날 광경.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미국에서 선출된 연합감리교회 2020년 총회 한인계 대의원 8인

연합감리교회 2020 총회에 참석하게 될 미국 대의원 482명 중 한인계 대의원 수는 8명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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