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Illinois 연회

교단
2025년 6월 11일, 북일리노이 연회 목회자 은퇴 예배에서 임대규 목사가 지휘하는 한인목회자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교단 헌법 개정은 다름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려는 노력입니다

현혜원 목사는 2025년 북일리노이 연회에서 총회 헌법 개정안 4건에 대한 비준 투표에 참여하며 느낀 소감을 전한다.
개체교회
3월 21일, 일리노이 제18순회법원의 앤 T. 헤이즈 판사는 북일리노이 연회가 네이퍼빌 한인연합감리교회 탈퇴 그룹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교회 건물과 자산을 연회에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회라는 단어가 삭제된 네이퍼빌 교회의 간판과 전경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일리노이 법정, 교회 재산을 연회에 반환하라고 판결하다

3월 21일, 일리노이 제18순회법원은 북일리노이 연회가 네이퍼빌 한인연합감리교회 탈퇴한 채 교회를 점유하고 있던 교인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교회 건물과 자산을 연회에 반환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선교
키요코 카사이 후지우 여사는 80여 년 동안 연합감리교회와 시카고 그리고 미국에서 소수 인종과 여성의 권리를 위해 헌신했다. 사진은 후지우 여사가 2019년 북일리노이 연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 제공, 퐁 하비어(Aquilino ‘Pong’ Javier).

아시안의 큰 별 키요코 후지우 여사를 추모하며

80여 년 동안 연합감리교회와 시카고 그리고 미국에서 소수 인종과 여성의 권리를 위해 헌신했던 키요코 카사이 후지우 여사가 지난 6월 2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정호 목사가 그녀를 추모하는 글을 썼다.
선교
조오지 오글 목사, 사진 제공 신앙과 지성사, 서울, 대한민국.

오글 목사님을 추모하며 - 진짜 선교사, 선한 목자 조지 오글 목사님

조지 오글 목사의 생전에 함께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뉴욕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목사가 쓴 추모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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