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개체교회
2025년 9월 13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교인들, 무디신학교 합창단원들, 한인 커뮤니티 단체 회원들, 그리고 지역사회 일원 등 170명의 자원봉사자가 난민·이웃 초청 큰 잔치를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뒤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제공,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난민과 함께한 교회 창립 102주년

시카고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는 창립 102주년을 맞아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시카고의 가장 새로운 이웃이자 취약한 이웃인 난민들을 환영했다.
폭력
2022년 5월, 연합감리교회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왼쪽)과 율리아 스타로두베츠 목사(오른쪽)가 우크라이나 북동부에서 피난 온 옥사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알스테드 감독과 스타로두베츠 목사를 포함한 연합감리교인들은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돕는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의 우크라이나 사역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하며, 돕고 있는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소개한다.
폭력
한인 공동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연합감리교 교인들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감리교 공보부 제공.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발벗고 나선 연합감리교인들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의 연합감리교인들은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사람들에게 피난처와 음식 등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인 공동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연합감리교 교인들의 기도와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Loading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