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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일, 멕시코시티 간테 감리교회에서 열린 멕시코 감리교회 창립 150주년 기념 예배에서 한 여성이 찬송을 부르고 있다. 멕시코감리교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집회를 열고, 멕시코시티에서 웨슬리 유산을 통해 교회가 현재의 도전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기념일을 축하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멕시코감리교회의 15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11월 30일부터 사흘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감리교 사역 15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멕시코 감리교인들은 그들에게 직면한 도전을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곳곳에서 선교사역자로 섬기기 원하는 사람들을 모아 연 2-3회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이 끝난 후 선교사역자가 되면, 연결된 선교지에서  ‘농업, 의료, 건축, 공예, 교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2개월부터 많게는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섬길 수 있다. 사진 제공, 린 솔츠맨. 세계선교부.

선교지에서 자신의 달란트를 나눌 수 있는 선교사역자 프로그램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전 세계 지역 공동체에서 선교사로 섬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모아 연 2-3회 자비량 선교사 교육을 시행한다. 올해는 9월과 12월에 두 번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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