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이민
7월 14일, 메인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콜롬비아 출신 요한 세바스티안 두란 게레로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친구들과 친척들이 참석한 이 집회에서, 메인이민자권리연맹은 두란 게레로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노동허가를 받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사진, 하이메 모레노(Jaime Moreno), AP.

이민단속 사망 사건 잇따르자 교회들, 이민자 보호에 나서

이민단속으로 일주일 사이에 두 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연합감리교회는 이민자를 보호하고 연대하는 사역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연방대법원 청사. 사진, 클레이턴 차일더스(Clayton Childers), 연합감리교회 사회부(Board of Church and Society).

연합감리교회, 대법원의 출생시민권 판결 환영

연합감리교인들은 출생시민권을 부인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뒤집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이민자들을 겨냥한 행정부의 조치에 대한 판결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표했다.
총회
2028년 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미니애폴리스 스카이라인. 총회위원회는 4월 17~18일 사이에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2028년 총회 기간을 5월 8~16일로 결정했다. 사진, 레인 펠로브스키, Meet Minneapolis 제공.

총회위원회, 2028년 총회 단축하기로

총회위원회는 2028년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릴 연합감리교 총회 기간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민
2026년 2월 25일 워싱턴 캐피톨 힐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Faithful Resistance” 개회예배에서 라트렐 이스터링 감독이 설교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땅과 그 안에 충만한 것이 다 여호와의 것이라

라트렐 이스터링 감독은 시편 24편을 근거로 하나님만이 창조 세계의 유일한 주인이심을 선포하며, 이민자와 난민을 배제하는 현 체제는 신학적 죄악임을 지적하고, 교회가 침묵을 깨고 나그네를 환영하는 정의와 환대의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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