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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턴 연회

선교
한국 남부연회의 이전 주재감독이었던 안승철 감독과 3명의 한국 목사들이 홀스톤연회(테네시)의 디니 테일러 감독을 방문하고, 한국의 호수돈여중여고를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백승범 목사, 고종욱 목사, 안승철 감독, 디니 테일러 감독, 로리 슬루더, 윤태훈 목사) 사진 제공, 홀스톤연회.

홀스톤연회의 선교 열매, 대전 호수돈여중·고

한국 남부연회의 이전 주재감독이었던 안승철 감독과 3명의 한국 목사들이 홀스톤연회(테네시)의 디니 테일러 감독을 방문하고, 홀스톤연회의 선교 열매인 호수돈여중·고를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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