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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이야기

선교
2023년 10월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다락방 리더십 세미나 및 태국 다락방 70주년 감사 예배에서, 두 명의 태국교회 소속 교인이 그리스도의 빛을 들고 입장하며, 춤을 추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 다락방 사역자들 미래를 향해 준비되어 나아가다

아시아 지역의 다락방 사역자들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에 모여, 태국어판 다락방 사역 70주년을 기념하고, 제3회 아시아 다락방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는 2018년 서울 모임 이후 5년여만에 첫 대면으로 열린 모임이다.
개체교회
신학자요, 목회자요, 평화운동가인 고 함성국 목사가 2023년 9월 19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사진 제공, 산타클라라 한인연합감리교회, 그래픽,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평생을 헌신한 함성국 목사님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평생을 헌신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함성국 목사가 2023년 9월 19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선교
1903년 하디 선교사의 선교사 연합수련회에서의 공개적 회개는 원산 부흥 운동으로 이어져, 1907년 평양 대부흥이라는 열매를 맺게 했다. 사진은 하디가 사역하던 원산 남산동 제일감리교회가 새 건물을 짓고 교인들이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한 것이다. 사진 출처, 신앙과지성사.

‘한국 교회 부흥운동의 아버지’ 하디 회심 120주년 포럼과 연합성회가 열린다

2023년 9월 13일, 하디 선교사의 영적 각성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미주하디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감리교 포럼과 평신도 연합성회가 열린다.
선교
키요코 카사이 후지우 여사는 80여 년 동안 연합감리교회와 시카고 그리고 미국에서 소수 인종과 여성의 권리를 위해 헌신했다. 사진은 후지우 여사가 2019년 북일리노이 연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 제공, 퐁 하비어(Aquilino ‘Pong’ Javier).

아시안의 큰 별 키요코 후지우 여사를 추모하며

80여 년 동안 연합감리교회와 시카고 그리고 미국에서 소수 인종과 여성의 권리를 위해 헌신했던 키요코 카사이 후지우 여사가 지난 6월 2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정호 목사가 그녀를 추모하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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