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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선교
제자사역부는 소수민족/인종기금을 최고 1만 불까지 지원한다. 신청 마감일은 2023년 9월 30일이다. 사진 출처, 연합감리교 제자사역부.

2023년 소수민족과 소수인종 교회의 사역을 돕는 기금을 신청하세요

제자사역부는 소수민족/인종 교회의 예배를 비롯한 소그룹과 청지기 사역 및 리더쉽 훈련과 영성 훈련 등을 위해 최고 1만 불까지 지원한다. 기금 신청 마감일은 2023년 9월 30일이다.
개체교회
지난해 10월에 교회총회를 통해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체리힐 제일교회의 남은 교인들이 한마음교회로 새 출발하는 자리에 대뉴저지 연회(Greater New Jersey Annual Concerence)의 센트럴(Central) 지방감리사였던 헥터 부르고스(Hector Burgos) 목사가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마음교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실천하는 뉴저지 한마음교회

지난해 10월에 교회총회를 통해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체리힐 제일교회의 남은 교인들은 한마음교회로 새 출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고통과 상실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삶과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개체교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살기 위해, 창조 세계의 온전한 보전이 제자도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관계 회복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해뿐 아니라 신음하는 창조 세계와의 화해를 포함하고 있고, 제자도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고 이준협 목사는 말한다.
선교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의 예산을 확정하고, 교단과 개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며,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사역자들에게 세계적인 교단인 연합감리교회의 입법을 관장하는 총회가 열리는 2024년은 매우 중요한 해이다. 특히, 교회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 사역을 준비했지만, 그 예산을 놓고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희소식이 들린다. 사진, 연합감리교 제자사역부 홈페이지에서 갈무리.

청소년사역기금과 청년사역기금을 신청하세요

연합감리교 제자사역부는 청소년과 청년 사역을 지원하기 위한 2종류의 기금(글로벌청소년기금, 청년사역기금)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1단계 신청서 마감은 2023년 4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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