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세계 보호

사회적 관심
2013년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의 이재민들이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지나간 후 쌓인 잔해들 사이에서 쓸만한 물건들을 찾고 있다. 전 세계의 젊은 감리교인들이 지구 온난화에 맞서 싸우기 위해 함께 사역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취약한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기후정의를 위해 싸우는 세계의 감리교 청년들

급격한 기후 변화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세계 여러 나라의 젊은 감리교인들이 를 조직하여 기후 변화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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