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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카우트를 후원했던 연합감리교회들은 성추행으로 인한 미 보이스카우트연맹의 파산 절차의 일환인 조직개편안에 반대표를 던지라는 권고를 받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보이스카우트연맹의 파산 안에 동의하지 말라

보이스카우트 파산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감리교의 임시위원회는 투표 마감일이 임박한 점을 고려해, 연합감리교회들에 현재 제출된 파산 안에 반대표를 던지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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