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텍사스 연회

폭력
아틀란타한인교회의 임시 담임인 조영진 (은퇴) 감독이 세계선교부 총무인 로랜드 퍼난데스에게 한 교인이 익명으로 기부한 10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아틀란타한인교회.

우크라이나를 향한 온정의 손길들

많은 연합감리교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수많은 피난민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금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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