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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의 전진

교단
톰 벌린 목사. 연합감리교회 뉴스 서비스제공

교단의 하나됨을 강조하는 하나의 교회 플랜

하나의 교회 플랜은 결혼의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가 아닌 “전통적으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라는 말로 교체한다.
교단
패트리샤 엘 밀러의 비디오 이미지. 연합 감리교회 뉴스 서비스제공

교단의 새로운 구조를 제안하는 연대적총회 플랜

연대적총회 플랜은 가장 복잡한 플랜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가장 좋은 플랜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교단
지난 12월 3일 뉴저지 갈보리교회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뉴저지 연회의 쟌숄 감독,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 북일리노이 연회의 샐리 딕 감독, 서스케하나 연회의 박정찬 감독, 은퇴 감독인 조영진 감독 등 5명의 감독과 한인총회 전/현직 회장단과 임원들, 그리고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대안위원회 위원들이 모여 특별총회 현안에 대한 토론을 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UMNS.

연합감리교 감독들 한인총회와 미래를 향한 고민을 함께 나누다

하나의 교회 플랜에 대한 한인총회의 우려와 한인교회의 미래에 대한 감독들의 생각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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