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주일 (One Great Hour of Sharing), 3월 6일

"영국성공회"가 1946년부터 주도적으로 지키기 시작해 다른 교단들도 참여하게 된 나눔의 주일은 전체 교회로 하여금 우리가 받은 축복을 고통받는 사람들과 나누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2008년 연합감리교회 장정에 명시되어 있다. (연합감리교회 장정 2008, 조항 263.2) 이 특별주일에 드리는 헌금은 총회세계선교부(GBGM)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UMCOR)의 모든 구호활동에 사용되게 된다.

주일에 각 교회에 헌금으로 낼 수 있거나 이곳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할 수도 있다. 수표를 보낼 경우에는 노트란에 One Great Hour of Sharing이라고 명시해 GCFA, P.O. Box 340029, Nashville, TN 37203 으로 보내면 된다.

목회자와 리더를 위한 자료 (Pastor and Leader's Kit)

올린날: 2016년 2월 3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이민
연합감리교회 사회부는 비자 문제로 미국 내 강제 출국 위기에 놓인 목회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합감리교인들에게 “종교종사자보호법” 지지를 요청하며, 이 법안의 통과를 위해 의회에 적극적 입장을 전달해줄 것을 촉구했다. 사진 출처, 연합감리교회 사회부.

비자 문제로 추방 위기에 처한 목회자를 보호할 <종교종사자보호법> 제정 촉구

연합감리교회 사회부는 비자 문제로 미국 내 강제 출국 위기에 놓인 목회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합감리교인들에게 “종교종사자보호법” 지지를 요청하며, 이 법안의 통과를 위해 의회에 적극적 입장을 전달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문화 섬김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계 목회자들은 아시안의 영적 유산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목회 사역의 방향성을 강화했다. 사진 제공, 전승수 목사.

동남부 지역 아시아계 목회자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다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모여 아시아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유산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하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소망했다.
개체교회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은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톤 시청 앞에 설치된 지밀루 메이슨의 작품 도약(Cabriole).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뉴욕 후러싱 제일교회, 희년사역기금 10만 불로 작은 교회 도약 돕는다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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