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회 주요 청원안 차트

2020 총회 주요 청원안 차트ㅣ

연합감리교회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그룹의 제안을 비교한 이 차트다. 모든 청원안은 총회에서 수정될 수 있고, 사법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취소될 수도 있다. 이 차트는 모든 청원안이 공시된 후에 수정될 수도 있다. 또한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는 16인의 중재 팀이 합의한 내용이며, 이를 이행할 법안은 추후 제출될 예정이다. 차트 크게 보기

2020 청원안 플랜 차트 12020 청원안 차트 22020 청원안 차트 3 2020 GC Plan chart 4 final 

참고 기사 보기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 공개되다

연대사역협의회 새로운 미국총회를 위한 입법안 제출

성소수자 관련 제한을 없앤 유엠씨넥스트 플랜

4 교단으로 분리하자는 뉴플랜(N.E.W. Plan)

다양한 그룹 지도자들의 교단 분리 제안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김응선 목사에게  615-742-5470 또는 newsdesk@umnews.org로 하시기 바랍니다. 

선교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2025년 9월 29일 저녁, 뉴저지 이스트 브룬스위크에 위치한 갈보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개회예배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2025, “다시, 그리스도의 몸” 주제로 뉴저지에서 개막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2025년 9월 29일 저녁, 뉴저지 이스트 브룬스위크에 있는 갈보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다시, 그리스도의 몸: 돌아봄.돌봄.하나됨!”이며, 주제 성구는 고린도전서 12장 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이다. 한인 총회는 오는 10월 2일까지 나흘간 이어질 예정이다.
선교
오하이오 감독구 정희수 감독(왼쪽), 서오하이오 연회의 교회역사보존위원회(GCAH) 위원장인 데이브 볼링, 내리교회의 김흥규 목사, 임찬순 목사가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감독구와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메리와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 140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후, 프랭클린과 버타 외링거 선교사 부부의 묘지를 방문했다. 사진 제공, 임찬순 목사.

메리와 윌리엄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와 그 메아리

‘메리와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한 임찬순 목사는 두 선교사의 신앙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들의 사역이 한국 감리교회와 사회, 그리고 독립운동에 끼친 영향을 조명했다.
선교
2025년 8월 4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하이츠에 소재한 세이비어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오하이오·한국 및 그 너머의 감리교 선교 기념대회> 개회예배에서, 한 참석자가 두손을 들고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메리와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 모자의 공헌을 기리고,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연합감리교회의 선교 역사와 신앙, 더 나아가 선교의 미래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선교는 하나님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

<오하이오·한국 및 그 너머의 감리교 선교 기념대회> 마지막 날인 2025년 8월 6일,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를 대표해 발제한 이창민 목사는 메리 스크랜턴의 담대한 발걸음처럼, 오늘 우리의 뮤추얼 선교가 후세들에게 믿음과 사랑, 헌신으로 이어질 질문과 유산이 되기를 소망했다.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