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와 2016 총회를 위한 60일 기도문

주님의 뜻이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기를 위한 기도: 연합감리교회와 2016년 총회를 위한 기도 공동체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도 운동은 성경에 기록된 가장 중요한 요구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우리는 교단 전체의 대의원, 감독, 목회자, 평신도, 회중 그리고 소그룹을 총회를 위한 이 영적인 준비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0일 기도문 (한국어) / 60-days-of-prayer (영문)

 

올린날: 2016년 3월 28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업데이트: 2016년 3월 31일

총회
연합감리교회 총회인종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인종 및 타문화 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이번 모임은 제도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진이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목회자들이 잠시 멈추어 쉬고, 회복과 재충전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래픽 출처, https://www.gcorr.org/ftf2025.

타인종·타문화 목회자들을 위한 쉼과 회복, 재충전의 거룩한 시간

연합감리교회 총회인종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인종 및 타문화 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이 쉼과 회복, 재충전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교회일치
2025년 6월 24일, 6대륙 15개국에서 모인 세계감리교청년평화순례 참가자 45명이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 감리교 청년들, 한국 분단의 역사와 화해의 길을 함께 걷다

2025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6대륙 15개국에서 모인 세계감리교청년평화순례 참가자 45명이 ‘평화를 향한 청년 순례(YAPP)’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여정을 함께했다.
총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내에 위치한 미니애폴리스컨벤션센터. 연합감리교회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년 총회의 원래 개최지였던 미니애폴리스를 2028년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차기 총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했다. 사진, 댄 앤더슨, 미니애폴리스 관광청(www.minneapolis.org) 제공.

연합감리교회 2028년 총회 개최지로 미니애폴리스 선정

연합감리교회 총회위원회는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년 총회의 원래 개최지를 차기 총회 장소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전 총회에서 발생한 재정 적자도 이번 총회를 통해 일부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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