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다문화 섬김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계 목회자들은 아시안의 영적 유산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목회 사역의 방향성을 강화했다. 사진 제공, 전승수 목사.

동남부 지역 아시아계 목회자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다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모여 아시아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유산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하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소망했다.
제자화
연합감리교회 고등교육사역부는 오는 2025년 3월 31일까지, 대학, 대학원 및 신학교에 다니는 연합감리교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2025/2026학년도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사진 출처, 총회고등교육사역부.

고등교육사역부 장학금 신청 접수 시작하다

연합감리교회 고등교육사역부는 대학, 대학원 및 신학교에 재학 중인 연합감리교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3월 31일까지 새로운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교회 성장
미국에 이민 온 최초의 한국 이민자들은 인천 내리감리교회의 교인들이 주축을 이룬 102명이었다. 한인감리교회의 역사가 담긴 사진 콜라주.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호놀룰루 한인감리교회, 한인감리교 선교회, SS 갤릭호. 사진,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제공, 그래픽, 케이틀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날(Korean-American Day)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날(Korean-American Day)로 미주 지역 내 한인 이민자들의 개척적인 삶과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한인 이민 100주년인 2003년 미국 정부가 제정한 날이다.
교회일치
운보 김기창 화백의 작품집을 비디오로 제작한 <예수의 생애> 한 장면 갈무리.

한국 기독교인은 기독교 예복을 입은 유교인이다

오정선 박사는 “한국 기독교인은 기독교 예복을 입은 유교인이며, 한국의 토착화 신학, 즉 유교-기독교적 신학은 새로운 해석학적 틀을 제공하며, 예수를 효자로 해석한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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