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leyan Heritage

선교
2025년 4월 23일, 정희수 감독이 이끄는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아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와 그의 어머니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를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제막된 윌리엄 밴턴 스크랜턴 선교사와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 기념비.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오하이오 지도자들 스크랜턴 선교사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을 방문하다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미감리교회가 1885년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 윌리엄 스크랜턴과 메리 스크랜턴의 선교 발자취를 밟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교단
알라바마주 몽고메리에 소재한 프레이저메모리얼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웨슬리안언약협회 전 세계 모임의 참가자들이 서서 찬양과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 샘 하지스, 연합감리교뉴스.

교단 창립 준비에 박차를 가한 웨슬리안언약협회

웨슬리안언약협회(WCA)는 새로운 전통주의 감리교단을 만들기 위한 5차 모임을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의원들의 대면 및 온라인 만남을 통해서, 최근 파송과 관련된 결정과 그에 연관 있는 세 명의 연합감리교회 감독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교단
지난해 연합감리교회의 그레고리 파머(오른쪽) 감독과 성공회의 마이클 커리 감독이 만나 두 교단 사이의 온전한 교류를 위한 논의를 하던 모습. 사진, 비디오 화면 갈무리, 사진 제공, 연합감리교회 동감독회.

연합감리교회와 성공회의 전적인 교류 논의 연기키로

감염병의 대유행과 지속적인 위험으로 인해 연합감리교회와 성공회 두 교단 사이의 논의되던 전적인 교류 계획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사회적 관심
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존 웨슬리의 동상. 사진, 데니엘 엑스 오닐. 플리커.

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제3부 사회정의와 비대면 예배에 관한 웨슬리의 생각

미시간 연회의 공보담당인 글렌 와그너의 글, “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를 재구성한 3부작 중 마지막인 세 번째, "제3부 사회정의와 비대면 예배에 관한 웨슬리의 생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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