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교회 역사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지난 5월 19일, 뉴잉글랜드 연회 소속 김자경(Sandra Bonnette-Kim) 목사가 발표한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신앙과 공동체 의미를 함께 성찰했다. 사진 제공,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

아시아계 미국인의 “순례” 역사: 기여, 차별, 그리고 희망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지난 5월 19일, 뉴잉글랜드 연회 소속 김자경(Sandra Bonnette-Kim) 목사가 발표한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신앙과 공동체 의미를 함께 성찰했다.
다문화 섬김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계 목회자들은 아시안의 영적 유산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목회 사역의 방향성을 강화했다. 사진 제공, 전승수 목사.

동남부 지역 아시아계 목회자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다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모여 아시아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유산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하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소망했다.
사회적 관심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자화상>을 주제로 첫 웨비나를 열었다.  두 번째 웨비나는 오는 5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그래픽,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

아시안 유산의 달에 살펴본 아시아계 미국인의 자화상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5월 아시아계 미국인 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아계 한인 이민자의 정체성과 경험을 조명하는 웨비나 시리즈 첫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관심
킹 목사를 기리며 흑인 역사와 경험을 배우고, 한인 커뮤니티가 어떻게 연대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웨비나가 열렸다. 제공, 김영동 목사.

마틴 루터 킹 목사 출생일에 흑인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탄생일인 1월15일, 한목협 인종정의실행위원회는 웨비나를 열고 흑인 역사를 배우며, 그들과 연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Loading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