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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총회
왼쪽부터 연합감리교뉴스의 샘 호지스 기자와 연합감리교회 인종관계위원회 총무인 지오바니 아로요 목사가 총회 오리엔테이션에서 총회에 제출된 안건 중 교회의 사회적 증언에 관한 청원안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 공보부와 총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총회 대의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총회 오리엔테이션 화면을 연합감리교뉴스가 갈무리한 것이다.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2부

이 기사는 총회에 제출된 청원안 중 장정 6부, 사회생활원칙, 과거사 반성, 성별과 인종 차별 금지 개정안, 교단 분리와 탈퇴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
뉴욕 연회 한인 코커스의 인종 정의/평화 태스크포스가 2023년 동안 미국의 인권 문제를 분석하고, 한인 공동체가 인종 평등과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이민 공동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했다. 사진은 인종 정의/평화 태스크포스가 공부한 교재들이다. 사진 제공, 김영동 목사.

인종 이해는 찾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뉴욕 연회 한인 코커스의 인종 정의/평화 태스크포스는 2023년 동안 미국의 인권 문제를 분석하고, 한인 공동체가 인종 평등과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이민 공동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했다.
사회적 관심
연합감리교회 라트렐 이스털링 감독(Bishop LaTrelle Easterling)이 2020년 6월 3일 워싱턴 백악관 근처에서 열린 반인종주의 집회에서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 멜리사 라우버(Melissa Lauber), 볼티모어-워싱턴 연회.

감리교는 훨씬 더 일찍 “깨어났어야(Woke)”

<교회가 깨어났을 때>는 미국 종교사와 감리교 신학의 진리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교회가 깨어나고 정신 차렸을 때, 내세에 대한 진리와 희망을 제공하며, 그것은 그 희망이 교회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권
2022년 9월 화성외국인노동자센터의 소장인 한윤수 목사가 센터를 방문한 김응선 목사에게 센터가 하는 일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이 사람을 소개합니다 1: 3D돈말결한 태베필인스캄을 섬기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벗 한윤수 목사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건너온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며, 한국의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담당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벗 한윤수 목사의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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