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선교
연합감리교회 제자사역부는 소수민족/인종기금을 최고 1만 불까지 지원한다. 신청 마감일은 2024년 9월 6일이다. 사진 출처, 연합감리교회 제자사역부.

소수민족과 소수인종 교회 사역을 돕기 위한 특별 기금

연합감리교회 제자사역부는 소수민족/인종 교회의 리더쉽 훈련과 영성 훈련 등을 돕기 위해 최고 1만 불까지 지원한다. 기금 신청 마감일은 2024년 9월 6일이다.
교단
2024년 5월 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의 마지막 날에 총회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이상하게 가슴이 뜨거워진 지난 총회

한인 2세인 자신이 아만다 보넷-김은 싸울 각오를 단단히 하고 총회에 참석했지만, 총회가 끝날 무렵, 교단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총회
왼쪽부터 연합감리교뉴스의 샘 호지스 기자와 연합감리교회 인종관계위원회 총무인 지오바니 아로요 목사가 총회 오리엔테이션에서 총회에 제출된 안건 중 교회의 사회적 증언에 관한 청원안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 공보부와 총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총회 대의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총회 오리엔테이션 화면을 연합감리교뉴스가 갈무리한 것이다.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2부

이 기사는 총회에 제출된 청원안 중 장정 6부, 사회생활원칙, 과거사 반성, 성별과 인종 차별 금지 개정안, 교단 분리와 탈퇴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
뉴욕 연회 한인 코커스의 인종 정의/평화 태스크포스가 2023년 동안 미국의 인권 문제를 분석하고, 한인 공동체가 인종 평등과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이민 공동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했다. 사진은 인종 정의/평화 태스크포스가 공부한 교재들이다. 사진 제공, 김영동 목사.

인종 이해는 찾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뉴욕 연회 한인 코커스의 인종 정의/평화 태스크포스는 2023년 동안 미국의 인권 문제를 분석하고, 한인 공동체가 인종 평등과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이민 공동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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