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어메리카계

선교
2023년 12월 2일, 멕시코시티 간테 감리교회에서 열린 멕시코 감리교회 창립 150주년 기념 예배에서 한 여성이 찬송을 부르고 있다. 멕시코감리교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집회를 열고, 멕시코시티에서 웨슬리 유산을 통해 교회가 현재의 도전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기념일을 축하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멕시코감리교회의 15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11월 30일부터 사흘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감리교 사역 15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멕시코 감리교인들은 그들에게 직면한 도전을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체교회
11월 19일, 텍사스주 세기인에 소재한 라트리니다드 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이 월너트스프링스 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을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라트리나다드 연합감리교회는 자신들이 소속했던 교회가 교단을 탈퇴한 뒤에도 연합감리교인으로 남아 있길 원하는 월너트스프링스 교인들에게 친교실을 제공했다. 특별한 절기에는 라트리니다드와 월너트스프링스 회중이 함께 연합예배를 드린다. 사진, 샘 하지즈, 연합감리교뉴스.

백인 회중에게 예배 처소를 제공한 히스패닉 교회

텍사스주 세기인에 소재한 히스패닉 교회인 라트리니다드 연합감리교회는 주로 백인들이 출석하는 교회인 세기인 연합감리교회가 교단을 탈퇴하기로 투표한 이후, 연합감리교회에 남기로 결정한 교인들에게 친교실을 제공하고 있다.
이민
Fernando, 19, relates his experience fleeing gang violence in Tegucigalpa, Honduras, and trying to make his way to the United States. Photo by Carlos Reyes, UMNS-NPHLM.

강제 이주와 추방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온두라스 연합감리교인들

“여기 있어도 죽고, 여길 떠나도 아마 죽을거야.” 그 말은 매일 그 선택을 놓고 고뇌하는 연합 감리교인들을 포함한 많은 온두라스 사람들의 생각이다.
총회
Members of MARCHA, meeting in Charlotte, N.C., pray together following a panel discussion on proposals to end The United Methodist Church’s division over homosexuality. From left are: the Rev. Ana Awilda Nolla, Bishop Cynthia Fierro Harvey, Rosie Rios and the Revs. Rosario Quiñones and Rosanna Panizo. Photo by Gustavo Vasquez, UMNS.

연합감리교의 히스패닉–라틴계 교인들이 <하나의 교회 플랜> 지지를 결의하다.

연합감리교의 히스패닉–라틴계 교인들이 개체 교회에게 동성 결혼을 허용 여부를, 각 연회에게 동성애 목회자를 안수를 결정하게 하는 <하나의 교회 플랜>을 지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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