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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개체교회
커뮤니티 뮤직 프로젝트의 학생들이 2022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과테말라 사람들을 돕기 위한 행사의 일환이다. 사진 제공, 헤이븐 연합감리교회.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작은 교회의 큰 사역

이주희 목사가 섬기는 로드아이랜드주 이스트 프로비던스에 소재한 헤이븐 연합감리교회는 작은 교회지만 무료 음악 레슨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교단
텍사스 연회의 신띠아 피에로 하비 감독이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휴스턴 힐튼 아메리카에서 열린 연회에서 총감독회 회장인 토마스 비커튼 감독을 소개하고 있다. 두 감독은 교회 분열과 탈퇴를 가슴 아파하면서도 교회 개척과 전도를 위한 연합감리교인들의 새로운 에너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텍사스 연회.

교단 탈퇴를 전도와 교회 개척의 기회로

4년 전 탈퇴를 허용하는 교회법이 발효된 이후, 미국 교회의 약 20%가 연합감리교회를 떠났다. 많은 연회는 오히려 지금을 기존 교회와 새롭게 개척하는 교회가 성장할 기회로 보고 있다.
전도
사진, 애스베리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갈무리.

애스베리의 영적 부흥 운동은 시작에 불과하다

애스베리대학교에서 시작된 자연발생적인 영적 부흥 운동에 수천 명이 미국 전역에서 몰려들고 있다.
개체교회
로고스의 로이드존스 설교 새롭게 읽기 중 "희망없는 세상에 유일한 희망”에서 캡처. 사진 출처,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결국 공동체가 희망인가?

교회가 공동체로서의 분명한 가치와 존재 이유를 제시하지 않는 한, 희망도 사라져 버릴 수 있다.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시대에 함께해야 할 공동체라는 희망을 주지 못하는 교회는 점차 설 땅을 잃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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