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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부 지역총회 내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의 첫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3년 10월 2일 일리노이주 휠링에 소재한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에서 열린 특별한인총회 개회 예배 중 참석자들이 찬양하는 모습. (왼쪽부터)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의 도티 에스코베도-프랭크(Dottie Escobedo-Frank) 감독, 위스콘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 데이나 라일 박사, 백미랑 목사, 이푸르메 목사, 전주연 목사.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회뉴스.

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목회자 모임이 열린다

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버지니아주 맥린의 와싱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개체교회
미국 내 교회의 평균 주일 예배 출석 인원이 100명 이하인 교회의 비율이 2000년 45%에서 2020년 70%로 증가했다. 윔즈 박사는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하며, 작은 교회가 가진 독특한 소명과 보다 긍정적인 미래를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은 노인 중심의 작은 교회 모습이다. 사진 출처, 5 Ways Forward for Very Small Congregations,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

작은 교회를 위한 5가지 제안

미국 내 교회의 평균 주일 예배 출석 인원이 100명 이하인 교회의 비율이 2000년 45%에서 2020년 70%로 증가했다. 윔즈 박사는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하며, 작은 교회가 가진 독특한 소명과 더욱 긍정적인 미래를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개체교회
뉴욕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주차장에 90 X 90 인치의 야외 전광판을 설치하여, 주변 이웃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전광판은 교회 광고 목적이 아닌,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삶에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메시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된다. 사진 제공, 뉴욕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

미래 목회는 희년 목회다,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

연합감리교뉴스는 교단 탈퇴 후의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사역에 힘쓰며, 영혼 구원과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 교회를 소개합니다> 시리즈를 시작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뉴욕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의 ‘희년교회, 희년목회’를 소개한다.
개체교회
커뮤니티 뮤직 프로젝트의 학생들이 2022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과테말라 사람들을 돕기 위한 행사의 일환이다. 사진 제공, 헤이븐 연합감리교회.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작은 교회의 큰 사역

이주희 목사가 섬기는 로드아이랜드주 이스트 프로비던스에 소재한 헤이븐 연합감리교회는 작은 교회지만 무료 음악 레슨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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