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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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교인들, 무디신학교 합창단원들, 한인 커뮤니티 단체 회원들, 그리고 지역사회 일원 등 170명의 자원봉사자가 난민·이웃 초청 큰 잔치를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뒤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제공,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난민과 함께한 교회 창립 102주년

시카고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는 창립 102주년을 맞아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시카고의 가장 새로운 이웃이자 취약한 이웃인 난민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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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의자는 우리가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생각나게 한다. 사진 출처, 연합감리교공보부.

최근 교회에 출석하지 못한 분들께 보내는 편지

한동안 함께하지 못한 이들을 다시 공동체로 초대하고, 예배와 기도, 교제와 봉사를 통해 함께 자라가기를 권하는 편지다. 이글은 무엇보다 개인적인 초대와 지속적인 기도는 떠나있던 이들을 자연스럽게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미국 내 교회의 평균 주일 예배 출석 인원이 100명 이하인 교회의 비율이 2000년 45%에서 2020년 70%로 증가했다. 윔즈 박사는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하며, 작은 교회가 가진 독특한 소명과 보다 긍정적인 미래를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은 노인 중심의 작은 교회 모습이다. 사진 출처, 5 Ways Forward for Very Small Congregations,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

작은 교회를 위한 5가지 제안

미국 내 교회의 평균 주일 예배 출석 인원이 100명 이하인 교회의 비율이 2000년 45%에서 2020년 70%로 증가했다. 윔즈 박사는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유하며, 작은 교회가 가진 독특한 소명과 더욱 긍정적인 미래를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개체교회
뉴욕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주차장에 90 X 90 인치의 야외 전광판을 설치하여, 주변 이웃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전광판은 교회 광고 목적이 아닌,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삶에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메시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된다. 사진 제공, 뉴욕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

미래 목회는 희년 목회다,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

연합감리교뉴스는 교단 탈퇴 후의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사역에 힘쓰며, 영혼 구원과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 교회를 소개합니다> 시리즈를 시작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뉴욕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의 ‘희년교회, 희년목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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