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부

선교
2025년 8월 30일, 몽골선교이니셔티브를 이끄는 박정찬 감독(오른쪽)이 울란바토르 소재 게렐트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몽골선교이니셔티브 연례회의에서 선교장로목사로 안수 받은 R. 자르갈체체그 목사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믿음·소망·사랑으로 이어온 몽골 선교 23년

연합감리교회 몽골선교이니셔티브가 몽골 선교 23주년을 감사하며, 미래를 향한 헌신을 새롭게 다지고, 새로운 선교장로목사를 안수하고 사역 확장을 축하했다.
교회 역사
2025년 8월 4일, 오하이오 한인 풍물놀이팀이 클리블랜드하이츠 소재 세이비어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오하이오·한국 및 그 너머의 감리교 선교 기념대회> 개막 만찬에서 전통 장단에 맞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연합감리교뉴스.

오하이오에서 한국까지: 메리 스크랜턴과 윌리엄 스크랜턴의 140년 유산을 기리다

8월 4일부터 6일까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하이츠의 세이비어 연합감리교회에서 메리와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 모자의 공헌을 기리고,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연합감리교회의 선교 역사·신앙·미래를 나누는 행사가 열렸다.
선교
스크랜턴여성리더십프로그램의 졸업생들의 특별 공연, “선교 100년의 은혜, 부름받은 조선의 딸들”의 한 장면. 사진 제공, 스크랜턴여성리더십센터.

연합감리교회 유지재단 100주년 축하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다

연합감리교회 유지재단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2025년 6월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열렸다. 유지재단은 지난 100년간 한국에 400개가 넘는 교회, 학교, 병원, 사회복지기관을 설립할 수 있게 했으며, 1930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창립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선교
연합감리교회 제자사역부는 다양한 소수민족/인종기금을 최대 1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기금 신청 마감일은 2025년 9월 1일이다. 사진 출처, 연합감리교회 제자사역부.

소수 인종과 소수 민족 교회 사역을 돕는 기금

연합감리교회 제자사역부는 다양한 소수 인종/민족 교회의 사역을 돕기 위해 최대 1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이번 기금 신청 마감일은 2025년 9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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