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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한인 목회자들이 다양성과 연대성, 그리고 웨슬리 유산을 함께 나누고, 새롭게 헌신을 다짐하는 Still United가 2025년 8월 4일부터 7일까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쉐라톤 게이트웨이 LAX 호텔에서 열린다. 그래픽 제공, 연합 컨퍼런스 준비팀.

타인종, 여성, 차세대 목회자들의 역사적인 첫 연합 컨퍼런스 Still United
연합감리교회 한인 목회자들이 다양성과 연대성, 그리고 웨슬리 유산을 함께 나누고, 새롭게 헌신을 다짐하는 3개 단체의 연합 컨퍼런스인 Still United가 2025년 8월 4일부터 7일까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쉐라톤 게이트웨이 LAX 호텔에서 열린다.
주요 뉴스
사회적 관심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선거가 우리에게 주는 도전과 깨달음
김정호 목사는 “교회가 그 어떤 정치적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서야 한다.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합리적 사고와 포용의 마음으로 진리 안에서 자유와 화해를 이루는 복음의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한다.
다문화 섬김

동남부 지역 아시아계 목회자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다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모여 아시아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유산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하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소망했다.
총회

연합감리교회 2028년 총회 개최지로 미니애폴리스 선정
연합감리교회 총회위원회는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년 총회의 원래 개최지를 차기 총회 장소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전 총회에서 발생한 재정 적자도 이번 총회를 통해 일부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